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달서구의회가 최근 벌금 5백만원 형을
선고받은 김화덕의원에 대해
윤리특위를 열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책무를 다 하지 않고
제식구 감싸기에 나선
달서구의회 의장과 윤리특위원장등
3명에 대해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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