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만 6천 6백여명 모집에
2만 3천 4백여 명이 신청했고
구,군별로는 북구가 1.6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읍, 면, 동과 구, 군은
소득과 재산, 실직 기간,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심사하고
오는 29일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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