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난 3월 12일부터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 센터를 운영한 결과
3주 동안 모두 18건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보 내용에는 TBC가 보도한
대구시장 선거 관계자 투기의혹과
빌라 투기 의혹 등 대구 연호 지구와
관련된 제보가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시당은 또 전 달성군수 A씨가
2018년 화원읍 명곡리 일대 토지와
건물을 자녀 명의로 매입한 뒤
6개월만에 소유권을 이전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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