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식품 수출 촉진대회에서 김천시가 대상, 상주시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천시는 농식품 수출 예산을 늘리고,
딸기 수출전문단지를 만드는 등 수출 확대에 나서
지난해 포도, 새송이버섯, 딸기, 복숭아 등
농식품 197억 원 어치를 베트남과, 홍콩, 캐나다 등 19개국에 수출했습니다.

상주시는 지난해 포도 수출 151억 원,
배 수출 119억 원 등 농식품 372억 원 어치를
31개국에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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