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자란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
-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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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6 20:01
박희숙.이은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제 고향같은 마을을 소개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를 소개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릴 때 시집 오셔서 팔남매를 낳고 너무나 고생하신 어머니.
지금은 자식들이 팔도로 모두 떠나고 난
고향집을 홀로 쓸쓸히 지키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을때 어머님과
마을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입담좋고 어느 가정에 맏이 같으신 기웅이 아재와
막내딸 같은 단비씨의 밝은 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제 고향같은 마을을 소개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를 소개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릴 때 시집 오셔서 팔남매를 낳고 너무나 고생하신 어머니.
지금은 자식들이 팔도로 모두 떠나고 난
고향집을 홀로 쓸쓸히 지키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을때 어머님과
마을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입담좋고 어느 가정에 맏이 같으신 기웅이 아재와
막내딸 같은 단비씨의 밝은 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