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태어나서 자란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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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1 02:29
안녕하세요. 민병대 님^^
<싱싱 고향별곡>을 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로 찾아뵈어
어머니의 고운 모습과 아름다운 고향마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싱싱 고향별곡>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희숙.이은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제 고향같은 마을을 소개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를 소개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릴 때 시집 오셔서 팔남매를 낳고 너무나 고생하신 어머니.
>지금은 자식들이 팔도로 모두 떠나고 난
>고향집을 홀로 쓸쓸히 지키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을때 어머님과
>마을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입담좋고 어느 가정에 맏이 같으신 기웅이 아재와
>막내딸 같은 단비씨의 밝은 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싱싱 고향별곡>을 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로 찾아뵈어
어머니의 고운 모습과 아름다운 고향마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싱싱 고향별곡>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희숙.이은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제 고향같은 마을을 소개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영주시 문수면 만방1리를 소개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릴 때 시집 오셔서 팔남매를 낳고 너무나 고생하신 어머니.
>지금은 자식들이 팔도로 모두 떠나고 난
>고향집을 홀로 쓸쓸히 지키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을때 어머님과
>마을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입담좋고 어느 가정에 맏이 같으신 기웅이 아재와
>막내딸 같은 단비씨의 밝은 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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