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두두 애청자입니다.

어린 친구들이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고 보고 싶은데.

요즘은 방학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인지, 자주 재방송만하네요.

늦은 나이에 어린 시절 친구들이 생각나게 해주어 감사했고.

승부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생들에게 가르쳐 준거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학생들 서로 서로가 응원하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여자 코치 분들 모습은 저에게는 정말 인상적 이였습니다.

요즘은 오르지 이기기만을 가르치는 시대에.

아니야 잘했어.. 다음에 더 잘면 되

위로해주고 격려 해주는 모습..

승부 보다는 타인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먼저 배워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에게 어린 시절을 회상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주어 감사하고,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운동장의 기억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