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한 지금 고딩지기친구와 음악회에 같이갔으면 합니다.
- 김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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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7 13:29
안녕하세요? 포항에 살고있는 김나경이라고 합니다.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있는 저는 기말고사 막바지 시험준비로 근 두달을 몸살에 기진맥진하고 있습니다.
주말의 휴식두 없이 책바퀴 돌듯 여름방학만 학수고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매번 시끌벅적한 애들 품에서 조금은 조용히 마음을 달래는 여유도 가지고프다라고 여기던 찰나에
방송되는 음악회를 보면서 고즈넉한 고택에서 마음의 피로를 풀고 힐링될수 있는 음악소리와 함께 제 마음의 재충전 기회를 이번에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했었는 데 이번에 가..고..프..다...라는 간절한 생각에 용기내에 사연을 보냅니다.
제 나이가 어느덧 결혼한 친구들이 많은 나이라 얼마남지 않는 솔로 제 고딩친구와 같이 가고프네요.
결혼적령기를 지났다는 여기저기에 압박감도 요새 저의 스트레스중에 하나인터라 고딩지기와 저희는 매번 둘만의 조용한 여행을 갈구하고 있답니다.
이번주말에두 같이 경주 대릉원과 연꽃들녁 밤마실을 거늘면서 같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던터라 저희 둘에게는 둘도없이 좋은 추억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영화보면서 맛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수다로 마음을 전하기보다 공감되는 뜻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좋은 소식 기다려 보려 합니다.
연락처-010.6590.6506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있는 저는 기말고사 막바지 시험준비로 근 두달을 몸살에 기진맥진하고 있습니다.
주말의 휴식두 없이 책바퀴 돌듯 여름방학만 학수고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매번 시끌벅적한 애들 품에서 조금은 조용히 마음을 달래는 여유도 가지고프다라고 여기던 찰나에
방송되는 음악회를 보면서 고즈넉한 고택에서 마음의 피로를 풀고 힐링될수 있는 음악소리와 함께 제 마음의 재충전 기회를 이번에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했었는 데 이번에 가..고..프..다...라는 간절한 생각에 용기내에 사연을 보냅니다.
제 나이가 어느덧 결혼한 친구들이 많은 나이라 얼마남지 않는 솔로 제 고딩친구와 같이 가고프네요.
결혼적령기를 지났다는 여기저기에 압박감도 요새 저의 스트레스중에 하나인터라 고딩지기와 저희는 매번 둘만의 조용한 여행을 갈구하고 있답니다.
이번주말에두 같이 경주 대릉원과 연꽃들녁 밤마실을 거늘면서 같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던터라 저희 둘에게는 둘도없이 좋은 추억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영화보면서 맛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수다로 마음을 전하기보다 공감되는 뜻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좋은 소식 기다려 보려 합니다.
연락처-010.6590.6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