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에서 특별한 하룻밤...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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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21:36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훈입니다.
저희 가족 4명과 함께 참가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7월 21일은 제 마흔세번째 생일날 입니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면서 부터의 생일은
제겐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더라구요..
30대까지의 생일은 1년에 한번씩 당연히
오는 것이었다면.. 아들 둘이 커가고 어깨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짐을 느끼는 40대의
생일은 글쎄요 여러 감정이 복잡 미묘 하달까요?
그런 여러 마음을 고택에서의 음악과 함께
우리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으로 채우고
맞이하고픈 작은 바램? 선물을 받았으면
참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한동안 고택음악회를 못 봐서 아쉬웠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락처-공일공구오팔오삼칠칠칠 입니다.
저는 김정훈입니다.
저희 가족 4명과 함께 참가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7월 21일은 제 마흔세번째 생일날 입니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면서 부터의 생일은
제겐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더라구요..
30대까지의 생일은 1년에 한번씩 당연히
오는 것이었다면.. 아들 둘이 커가고 어깨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짐을 느끼는 40대의
생일은 글쎄요 여러 감정이 복잡 미묘 하달까요?
그런 여러 마음을 고택에서의 음악과 함께
우리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으로 채우고
맞이하고픈 작은 바램? 선물을 받았으면
참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한동안 고택음악회를 못 봐서 아쉬웠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락처-공일공구오팔오삼칠칠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