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어머니께 고택에서의 하루밤의 추억을 선물 드리고 싶어요!!!
- 이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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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22:21
안녕하세요? 저는 바뿐 세상살이에 30대 중반이 넘었지만 아직 싱글 직장인입니다.
부끄럽지만, 7월 생일을 지나면 꽉찬 37살이 됩니다.
저희 어머닌 저를 늦둥이로 나으셔서, 머니 연세가 팔순을 바라 보세요.
자식으로써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한 불효를 짓고 있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당뇨, 관절, 허리등 각종 노환으로 올해 부쩍 많이 아푸세요.
하지만 매일밤 싱글인 저때문에 거의 매일 불공을 드리시느라 쉬지를 못하십니다.
당신이 늙어 가고 있음에, 앞으로 더 진도가 빠르면 빨랐지 느려지지 않는다는 미래의 사실도
매일 매일 받아 들이시기가 힘들고 지쳐 보이세요
늙으니까 서럽다는 말을 자주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은, 육체의 고통으로 스트레스가 많으신 어머니께 고택에서의 하루밤의 멋진 추억을
선물드리고 싶어요~
저와 저의 어머니께 멋진 고택에서의 하루밤을 선물하여 주세요!!
연락처 : 010-5768-0845
참석 : 저 와 어머니
이상입니다^^♥
부끄럽지만, 7월 생일을 지나면 꽉찬 37살이 됩니다.
저희 어머닌 저를 늦둥이로 나으셔서, 머니 연세가 팔순을 바라 보세요.
자식으로써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한 불효를 짓고 있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당뇨, 관절, 허리등 각종 노환으로 올해 부쩍 많이 아푸세요.
하지만 매일밤 싱글인 저때문에 거의 매일 불공을 드리시느라 쉬지를 못하십니다.
당신이 늙어 가고 있음에, 앞으로 더 진도가 빠르면 빨랐지 느려지지 않는다는 미래의 사실도
매일 매일 받아 들이시기가 힘들고 지쳐 보이세요
늙으니까 서럽다는 말을 자주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은, 육체의 고통으로 스트레스가 많으신 어머니께 고택에서의 하루밤의 멋진 추억을
선물드리고 싶어요~
저와 저의 어머니께 멋진 고택에서의 하루밤을 선물하여 주세요!!
연락처 : 010-5768-0845
참석 : 저 와 어머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