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음악회를 다녀와서...
- 김선영
- 0
- 1,290
- 글주소 복사
- 2014-07-21 16:50
먼저 반갑게 맞아주시고 행사기간중에 늘 친절하게 대해 주신 것에 대하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주어서 500년전 조선의 어느날로 돌아가
그 시대의 사람이 되어서 고택의 사랑채에서 지낸 1박2일은 잊을수 없는 인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짙은 안개가 깔린 고택의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속의 경치보다 더 가슴 깊숙이
행복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시인의 깊은 인생의 경험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들만을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 젊은 시절을 추억하게 되었으며
고택에서 접한 음악과 여름날의 그 밤을 영원히 이제는 가슴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 한 것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의 말이 고마웠습니다.
너무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그 말을...
같이한 캠프 가족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준 TBC고택음악회 운영자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주어서 500년전 조선의 어느날로 돌아가
그 시대의 사람이 되어서 고택의 사랑채에서 지낸 1박2일은 잊을수 없는 인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새벽에 짙은 안개가 깔린 고택의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속의 경치보다 더 가슴 깊숙이
행복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시인의 깊은 인생의 경험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들만을 위한 작은 음악회에서 젊은 시절을 추억하게 되었으며
고택에서 접한 음악과 여름날의 그 밤을 영원히 이제는 가슴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 한 것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의 말이 고마웠습니다.
너무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그 말을...
같이한 캠프 가족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준 TBC고택음악회 운영자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