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미에서 가족과 떨어져 있는 김길동이라합니다
가족과 떨어져있는 이유는 직장때문에 할수없이 주말부부가  다었지요
벌써 이런 생활도 4년이 되가네요
그래도 이런 생활에도 즐겁게 지낼수 있는것도 고택음악회가있어 행복하답니다. 다행히 아내가 구미에 있는 고등학교친구를 만나 주말에 제가  올라고는 대신  아내가 내려오곤 하죠. 제가 지난번 칠곡과 경주  고택음악회에  아내와 아내 친구 내외를  초대 함께갔는데 너무도 좋아하네요.
    참가 신청  사연은 얼마전 7월14일 아들이 군입대를 하여  아내와 딸이 아들의  빈자리가 커서인지 매우 허전해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고택음악회를 함께 해보니 아내가 너무 좋아해  제가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하고자 신청합니다.  그리고 저와 아내는 노래부르기를 좋아해 같이 1박2일 캠프를 하며 함께 가수들과 함께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싶습니다.  
  참가할수있는 인원은 우리  가족3명과 구미 친구식구3명입니다.
꼭 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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