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캠프신청
- 강인순
- 0
- 1,130
- 글주소 복사
- 2015-07-27 23:42
직장따라 남편이 구미로나려온지도 벌써 5년이되어갑니다 저는 안양에살고있구 주말부부예요 바쁜생활에서도 저희 남편은 고택음악회팬이더군요 저도 시간이되어 두번 음악회에 갔다왔는데 정말 정겹구 포근한 야회음악회더군요 왜 저희 남편이 혼자 생활하면서도 저리 흥겹구 재밋게사는것을 알게됐네요 저도 구미에와서 30년만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게 되었는데 친구 부부하구 같이 고택음악회를 동참하게되어 기쁨과 행복이 네배가되었답니다 타지에와서 고택음악을 통해 마음에 여유와 사랑을 다시금 ㄴ끼게해준것에 감사드리며 8윌에있을 캠프에 저희가 당첨되길 기도합니다 고택 음악회가 영원토록 무궁발전하길바랍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