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울림! 고택음악회 캠프 신청합니다.
-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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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10:58
안녕하세요. 저는 김천새댁 강진영이라고합니다.
날씨가 매우 무더운데...고택의 아름다움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저희에게 울려주려 무단히 노력하시는
제작진 및 출연자분들! 감사합니다.
이 아이디는 엄마 아이디예요^^
예전 티비에서
어느 고택에서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참~ 이색적이다.
신구의 조합이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친정 엄마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택음악회를 보는데..
저기 갔으면 좋겠으니 한번 알아봐 줄 수 있으냐고...
아차~ 싶었답니다. 엄마는 아직2g폰을 쓰시고 컴퓨터도 어려워하시고 해서 제가 이렇게 엄마 아이뒤를 만들어서 들어오게 된점 양해해 주세요!
1.이름: 강진영 姜珍寧(010-7225-6168)
2. 진영이는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5명 - 친정부모님, 친 여동생, 그리고 나의 남편
3. 진영이를 뽑아 주세요:
가. 함께 휴가가고 싶어요!
지난 주
시댁 시누이 가족들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시댁 휴가를 같이 간 적이 있다.
몸살이 났고 남편과도 어렵게 맞춘 휴가지만 시댁에서 가는 가족여행이기에 거기에 맞춰서 울진과 강릉을 다녀왔다. 타 지역에 사시는 시댁까지 모시러 가서 우리차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시작된 휴가. 내가 한것은 마음을 낸 것 뿐인데..굉장히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셨다. 우리 아들~며느리와 이렇게 휴가를 오다니~! 우리 둘만의 휴가는 무산됐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우리 또한 행복했다.
그런데...문득 퇴직하시고 귀농해서 한창 농사로 바쁘신 친정 부모님이 생각이났다.
친정에는 당연히 받는게 익숙했다고 생각한 내가 조금 부끄러웠다. 우리 부모님도 여행 좋아하시는데...
사위랑 같이 가면 엄마 아빠도 이렇게 뿌듯해 하고 행복해 할까? 고택음악회 하는 그날..
마침~ 남편 당직도 아니다. 당직 맞추기도 어려운데.;..이건 기회@
30평생 일하시고 퇴직하셔서 푸욱 쉬셨으면 했는데 ,.. 뭐라도 해야 한다며
퇴직하시고 처음 농사를 지어보는데도 귀농을 결심하신 부모님! 몇년 새 폭삭 늙으셨다.
몇달동안 쉼도 없이 새벽 5시부터 10시까지
남들보다 훨씬 느리지만...꾸준히 일하신 부모님과 마음에 울림이 있는 휴가를 다녀오고 싶다.
나. 형부랑 처제가 어색해요.
동생은 서울과 외국 생활을 오래했고
남편은 시골청년이다. 나름 챙기기는 하지만
만날일도 잘 없고 하나 밖에 없는 형부와 처제이지만..
만나면 서먹서먹~~ 이제는 가족! 이시간을 통해서 가족의 울타리가 좀터 튼튼해 질 것 같다.
다. 새로운 신세계의 경험
저는 소극적인 사람입니다. 남편두요...
34살에 신규직원이 되어 10살 어린 친구들과 함께 새내기 직원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 당직도 많고 수당없는 시간외근무도 하고..
그러나 가정이 있다는 책임감에 힘들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살만 쪽쪽 빠지고 있는 남편!
친절해서 서비스업을 선택했지만 내성적이어도 특성상 나름의 영업?도 해야하고...
영화관 외 콘서트나 연극도 본 적 없는 남편에게도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울림을 통해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신나게 웃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라. 서효인 시인과 오영욱 건축가의 말씀의 울림
저는 장애인센터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다. 매일매일을 몸과 마음을 다해서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의 책 제목 만으로 나에겐 마음의 울림이 있다. 번아웃이 되지 쉬운 직업이 사회복지사라고들 한다.
이시간 나의 마음을 다시 되잡고 초심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시인님과의 만남이 기대가 된다.
4.1박2일 고택음악캠프를 통해 얻고 싶은 것
소소한 울림이 크게 번지 듯 신구의 조화가 지역과의 조화
현대와 과거가 어울려 지듯...우리 가족도 하나의 울타리로 더욱 든든해 지는 시간이길 희망합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우리도 그시간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도 저는 청송도 처음이예요^^ 고택음악회의 전도사가 될 준비 되었습니다.
저는 솔찍히 고택음악회의 골수 팬이 아닙니다.
그러나 엄마는 고택음악회를 챙겨 보십니다.
사연에 대한 인터뷰는 자신있지만...고택음악회에 대한 인터뷰는 마음 같아서는 엄마와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설사 되지 않더라고 괜찮습니다. 이 계기로 좋은 프로를 알았고
또 휴대폰이 어렵고 운전도 못하는 엄마를 모시고 한번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고 준비해 주시는 모든 분 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무더운데...고택의 아름다움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저희에게 울려주려 무단히 노력하시는
제작진 및 출연자분들! 감사합니다.
이 아이디는 엄마 아이디예요^^
예전 티비에서
어느 고택에서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참~ 이색적이다.
신구의 조합이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친정 엄마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고택음악회를 보는데..
저기 갔으면 좋겠으니 한번 알아봐 줄 수 있으냐고...
아차~ 싶었답니다. 엄마는 아직2g폰을 쓰시고 컴퓨터도 어려워하시고 해서 제가 이렇게 엄마 아이뒤를 만들어서 들어오게 된점 양해해 주세요!
1.이름: 강진영 姜珍寧(010-7225-6168)
2. 진영이는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5명 - 친정부모님, 친 여동생, 그리고 나의 남편
3. 진영이를 뽑아 주세요:
가. 함께 휴가가고 싶어요!
지난 주
시댁 시누이 가족들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시댁 휴가를 같이 간 적이 있다.
몸살이 났고 남편과도 어렵게 맞춘 휴가지만 시댁에서 가는 가족여행이기에 거기에 맞춰서 울진과 강릉을 다녀왔다. 타 지역에 사시는 시댁까지 모시러 가서 우리차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시작된 휴가. 내가 한것은 마음을 낸 것 뿐인데..굉장히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셨다. 우리 아들~며느리와 이렇게 휴가를 오다니~! 우리 둘만의 휴가는 무산됐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우리 또한 행복했다.
그런데...문득 퇴직하시고 귀농해서 한창 농사로 바쁘신 친정 부모님이 생각이났다.
친정에는 당연히 받는게 익숙했다고 생각한 내가 조금 부끄러웠다. 우리 부모님도 여행 좋아하시는데...
사위랑 같이 가면 엄마 아빠도 이렇게 뿌듯해 하고 행복해 할까? 고택음악회 하는 그날..
마침~ 남편 당직도 아니다. 당직 맞추기도 어려운데.;..이건 기회@
30평생 일하시고 퇴직하셔서 푸욱 쉬셨으면 했는데 ,.. 뭐라도 해야 한다며
퇴직하시고 처음 농사를 지어보는데도 귀농을 결심하신 부모님! 몇년 새 폭삭 늙으셨다.
몇달동안 쉼도 없이 새벽 5시부터 10시까지
남들보다 훨씬 느리지만...꾸준히 일하신 부모님과 마음에 울림이 있는 휴가를 다녀오고 싶다.
나. 형부랑 처제가 어색해요.
동생은 서울과 외국 생활을 오래했고
남편은 시골청년이다. 나름 챙기기는 하지만
만날일도 잘 없고 하나 밖에 없는 형부와 처제이지만..
만나면 서먹서먹~~ 이제는 가족! 이시간을 통해서 가족의 울타리가 좀터 튼튼해 질 것 같다.
다. 새로운 신세계의 경험
저는 소극적인 사람입니다. 남편두요...
34살에 신규직원이 되어 10살 어린 친구들과 함께 새내기 직원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 당직도 많고 수당없는 시간외근무도 하고..
그러나 가정이 있다는 책임감에 힘들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살만 쪽쪽 빠지고 있는 남편!
친절해서 서비스업을 선택했지만 내성적이어도 특성상 나름의 영업?도 해야하고...
영화관 외 콘서트나 연극도 본 적 없는 남편에게도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울림을 통해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신나게 웃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라. 서효인 시인과 오영욱 건축가의 말씀의 울림
저는 장애인센터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다. 매일매일을 몸과 마음을 다해서 장애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의 책 제목 만으로 나에겐 마음의 울림이 있다. 번아웃이 되지 쉬운 직업이 사회복지사라고들 한다.
이시간 나의 마음을 다시 되잡고 초심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시인님과의 만남이 기대가 된다.
4.1박2일 고택음악캠프를 통해 얻고 싶은 것
소소한 울림이 크게 번지 듯 신구의 조화가 지역과의 조화
현대와 과거가 어울려 지듯...우리 가족도 하나의 울타리로 더욱 든든해 지는 시간이길 희망합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우리도 그시간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도 저는 청송도 처음이예요^^ 고택음악회의 전도사가 될 준비 되었습니다.
저는 솔찍히 고택음악회의 골수 팬이 아닙니다.
그러나 엄마는 고택음악회를 챙겨 보십니다.
사연에 대한 인터뷰는 자신있지만...고택음악회에 대한 인터뷰는 마음 같아서는 엄마와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설사 되지 않더라고 괜찮습니다. 이 계기로 좋은 프로를 알았고
또 휴대폰이 어렵고 운전도 못하는 엄마를 모시고 한번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고 준비해 주시는 모든 분 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