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그 책
- 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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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19:13
오랜만에 집에 일찍 오게되서 TV를 틀고,
우연히 TBC의 문화로채움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읽어주는 여자를 보고,
일년에 한번씩 서울에서 책 읽다가 내생각이 났다며
택배로 보내주는 유년시절 친구가 생각나네요.
저도 친구한테 이 책을 추천해서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어집니다.
요즘 스마트만 보고, 책을 보지 않는 어린이,학생들이 많은데
이 방송을 보니 유년시절의 책이 인생을 사는데에 중요한 지침서가 될것이라는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어릴때 긴내용의 동화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동화책 그 이상이네요!
그 안에서 배우는 깨달음이야말로 평생 살아가는데에 마음의 큰 지줏대가 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책읽어주시는 분의 목소리와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
타 방송사에서 하는것도 본적이 있는데, 그 방송보다 훨씬 편안하게 진행되고
특히나 목소리 톤과 발음이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편안한 표정과 매끄러운 진행이 탁월했습니다^^
이 책, 정말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앞으로 문화로 채움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연히 TBC의 문화로채움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읽어주는 여자를 보고,
일년에 한번씩 서울에서 책 읽다가 내생각이 났다며
택배로 보내주는 유년시절 친구가 생각나네요.
저도 친구한테 이 책을 추천해서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어집니다.
요즘 스마트만 보고, 책을 보지 않는 어린이,학생들이 많은데
이 방송을 보니 유년시절의 책이 인생을 사는데에 중요한 지침서가 될것이라는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어릴때 긴내용의 동화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동화책 그 이상이네요!
그 안에서 배우는 깨달음이야말로 평생 살아가는데에 마음의 큰 지줏대가 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책읽어주시는 분의 목소리와 표정이 너무 좋았어요
타 방송사에서 하는것도 본적이 있는데, 그 방송보다 훨씬 편안하게 진행되고
특히나 목소리 톤과 발음이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편안한 표정과 매끄러운 진행이 탁월했습니다^^
이 책, 정말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앞으로 문화로 채움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