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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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4 10:45
안녕하세요 동구 방촌동에 사는 김영재라고 합니다..

일요일에 집근처 대중탕에 가면 아버지 나이때 어른들이 목욕을 하러 오시는걸 보면 저는 가슴이 매어지더라구여...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했었는데 현재 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가신지 5년이나 지났는데도 전 아버지에게 불효자인거 같습니다

신청곡 - 김경호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