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류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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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2 16:34
오늘은 저의 아내이자 우리 세아이 첫째딸 류시은 둘째 류관우 늦둥이 셋째 류영우의 엄마인 오수연씨의 생일입니다.
우리다섯식구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아침에 찰밥이랑 미역국 끓여 줬는데 뭔가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동복가게를 하는 아내가 즐겨듣는 달콤한 오후에 노래신청합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 박상민의 해바라기\"신청합니다.
수정씨 꼭 부탁드립니다.
안틀어주시면 우리집 애들 풀어요. 세녀석다 만만치 않거든요. .. ㅎ
달콤한 오후 앞으로 우리애들 시집,장가 갈때까지 오래오래 장수프로그램이 될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