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에 .. 청국장^^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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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17:34
안녕하세요~~
5살,3살 꼬맹이 엄마예요
아이들 정신없이 장난감 놀이하고 있는 사이 청국장 후딱 끓였어요.
밥 한공기 퍼서 청국장 한입 먹는데 .... 와 ... 너무 구수하고 맛있는거예요~
혼밥인데도 말이죠 ㅎㅎ
어릴때는 청국장이 참 생소하고 특별한게 없던 음식이였는데 이렇게 제 손으로 끓여서 감탄하며 먹네요..
수디님도 오늘 저녁은 따뜻한 청국장 추천합니다^^
오늘은 예전노래 듣고 싶네요~
지은-어제와 다른 오늘
박정현- 이제 그랬으면 좋겠네
5살,3살 꼬맹이 엄마예요
아이들 정신없이 장난감 놀이하고 있는 사이 청국장 후딱 끓였어요.
밥 한공기 퍼서 청국장 한입 먹는데 .... 와 ... 너무 구수하고 맛있는거예요~
혼밥인데도 말이죠 ㅎㅎ
어릴때는 청국장이 참 생소하고 특별한게 없던 음식이였는데 이렇게 제 손으로 끓여서 감탄하며 먹네요..
수디님도 오늘 저녁은 따뜻한 청국장 추천합니다^^
오늘은 예전노래 듣고 싶네요~
지은-어제와 다른 오늘
박정현- 이제 그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