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울메이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 이혜연
- 0
- 469
- 글주소 복사
- 2021-01-13 14:41
안녕하세요!
주말에만 잠깐잠깐씩 듣게 되다, 얼마전 임신으로 인해서 퇴근시간이 당겨져 요즘 퇴근길엔 늘 함께하고 있는 이혜연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4부밖에 못들어서 아쉬웠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어 사연까지 보내봅니다^^
다가오는 16일, 회사를 통해서 만난 언니의 생일입니다.
원래 회사에서 정말 마음맞는 사람을 만나긴 어렵잖아요~
그런데 입사때부터 무척이나 저를 잘 챙겨주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언니를 만나 7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냈어요.
저희는 주말까지 일주일 내내 남편보다도 더 많이 시간을 보낼 정도로 친하고, 웃고 울고 정말 많이 일이 있었는데...올해를 마지막으로 제가 퇴사를 하게되었어요.아직 시간은 좀 있지만 벌써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물론 퇴사하고도 자주 만나겠지만 회사동생으로써 챙겨주는 마지막 생일을 특별히 축하해 주고 싶네요!
오늘 사연소개 해주는 날이잖아요~마침 언니가 오후엔 조퇴를 하셔서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의 소울메이트 준희언니! 생일 너무 축하하고 사.......랑 빼고 우리 다 하자^^
신청곡은 \'수지-겨울아이\' 입니다.
주말에만 잠깐잠깐씩 듣게 되다, 얼마전 임신으로 인해서 퇴근시간이 당겨져 요즘 퇴근길엔 늘 함께하고 있는 이혜연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4부밖에 못들어서 아쉬웠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어 사연까지 보내봅니다^^
다가오는 16일, 회사를 통해서 만난 언니의 생일입니다.
원래 회사에서 정말 마음맞는 사람을 만나긴 어렵잖아요~
그런데 입사때부터 무척이나 저를 잘 챙겨주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언니를 만나 7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냈어요.
저희는 주말까지 일주일 내내 남편보다도 더 많이 시간을 보낼 정도로 친하고, 웃고 울고 정말 많이 일이 있었는데...올해를 마지막으로 제가 퇴사를 하게되었어요.아직 시간은 좀 있지만 벌써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물론 퇴사하고도 자주 만나겠지만 회사동생으로써 챙겨주는 마지막 생일을 특별히 축하해 주고 싶네요!
오늘 사연소개 해주는 날이잖아요~마침 언니가 오후엔 조퇴를 하셔서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의 소울메이트 준희언니! 생일 너무 축하하고 사.......랑 빼고 우리 다 하자^^
신청곡은 \'수지-겨울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