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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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0 21:31
그냥 듣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용기내서 #2822 장학퀴즈 해보려고 했는데 연결처음에 와서 한참 기다리다가 혹시나 하고 2부 기다리다가 안나와서 살짝 실망을.ㅋ 그래도 처음으로 방송국에서 전화와서 많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지금 경남창원인데 이상하게 대구에 정이가서요. 방송도 대구방송듣는다는. 가끔씩 대구 가면 왠지 마음이 편안하고 그러네요.ㅋ
전 수능은 아니지만 45일뒤에 입학시험 봅니다. 그런데 공부 안하고 놀고 이러는제가 너무 밉네요. 부모님은 저만 믿으시구요. 부모님은 듣지 못하시겟지만 너무 죄송하고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들려주시면 힘내서 공부 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 재밌는사연으로 올께요.
전 수능은 아니지만 45일뒤에 입학시험 봅니다. 그런데 공부 안하고 놀고 이러는제가 너무 밉네요. 부모님은 저만 믿으시구요. 부모님은 듣지 못하시겟지만 너무 죄송하고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들려주시면 힘내서 공부 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 재밌는사연으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