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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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1 02:12
안녕하세요 DJ 공 오라버니^^*
저는 수능이 불과 2주밖에 남지않은 고3 수험생이랍니다.
대구여고 3학년 6반에 재학중이에요.
친구들이랑 항상 청취만 하다가, 어제 친구문자가 소개되었길래 저도 용기내서 사연올려봅니다.
지금은 새벽2시에요.
고3인데 이런 야심한 밤에 뭐하는거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은 없죠 아하하
그저 모두들 잠든 새벽을 즐긴다고나 할까요 이러고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건요!
이제 수능이 2주남짓 남았잖아요. 전국 60만 수험생들이 하나같이 힘든시기인거죠.
저희 반 아이들도 너무 힘든 나머지 가끔 눈물을 보이는 애들도 있어요.
그래서! 전국 모든 수험생들을 책임지고 걱정을 덜어 줄 수는 없지만
우리반 아이들 만큼은 조금이나마 부담감을 덜어주고 싶네요.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대구여고 3학년 6반 아이들아!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어 -
이때까지 쭉 같이 롱런해왔잖아? 마지막까지 다 같이 열심히 달려보자!
우린 다 성공할거니까 ^^ Fighting!!!
마지막으로, 감기걸린 오날귀님(별명이에요^^;) 어서 완쾌하길바래^^*
오라버니도 Fighting 해주세요!
꼭읽어주실거죠?감사합니다아^^*
저는 수능이 불과 2주밖에 남지않은 고3 수험생이랍니다.
대구여고 3학년 6반에 재학중이에요.
친구들이랑 항상 청취만 하다가, 어제 친구문자가 소개되었길래 저도 용기내서 사연올려봅니다.
지금은 새벽2시에요.
고3인데 이런 야심한 밤에 뭐하는거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은 없죠 아하하
그저 모두들 잠든 새벽을 즐긴다고나 할까요 이러고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건요!
이제 수능이 2주남짓 남았잖아요. 전국 60만 수험생들이 하나같이 힘든시기인거죠.
저희 반 아이들도 너무 힘든 나머지 가끔 눈물을 보이는 애들도 있어요.
그래서! 전국 모든 수험생들을 책임지고 걱정을 덜어 줄 수는 없지만
우리반 아이들 만큼은 조금이나마 부담감을 덜어주고 싶네요.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대구여고 3학년 6반 아이들아!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어 -
이때까지 쭉 같이 롱런해왔잖아? 마지막까지 다 같이 열심히 달려보자!
우린 다 성공할거니까 ^^ Fighting!!!
마지막으로, 감기걸린 오날귀님(별명이에요^^;) 어서 완쾌하길바래^^*
오라버니도 Fighting 해주세요!
꼭읽어주실거죠?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