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말..
- 조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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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31 16:10
제친구중에집안형편도별로좋지않고 아버지랑할머니랑살던애가있는데요...
일요일에..아버지가돌아가셨어요
이제겨우17살남잔데...이젠할머니랑 단둘이살아야해요....ㅠㅡㅠ
장례식장에서...한마디위로도못해줬어요................
제친구가항상밝았었는데......울음을참고있는게보이더라구요......ㅠㅡㅠ
금욜날 학교에온데요........보면........제일먼저어떤말을해야할까요??
아무일없었다는것처럼아무렇지않게평상시처럼대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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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아버지가돌아가셨어요
이제겨우17살남잔데...이젠할머니랑 단둘이살아야해요....ㅠㅡㅠ
장례식장에서...한마디위로도못해줬어요................
제친구가항상밝았었는데......울음을참고있는게보이더라구요......ㅠㅡㅠ
금욜날 학교에온데요........보면........제일먼저어떤말을해야할까요??
아무일없었다는것처럼아무렇지않게평상시처럼대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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