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미안해,,
- 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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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6 18:09
참 오랫만에 들어 왔어요.
요즘은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그렇답니다.
몇 일전에 언니랑 싸웠어요.
이유는 언니가 늦게 들어 오면서 연락을 안했거든요.
집에 조카가 있는데도..
가끔씩 언니의 그런 모습이 화가나요. 무책임해 보이기도 하구요.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언닌
아직 뭔가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어서 다들 걱정이거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언니고 가족인데....
솔직히 남이라면 뭘하건 나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을거예요.
머리 아픈일이 많아 괜히 더 신경질 낸거 같아 미안하네요.
언니!! 미안해~~
언니랑 화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노래 신청합니다..
채환의 \"화이팅\"꼭 듣고 싶네요..
요즘은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그렇답니다.
몇 일전에 언니랑 싸웠어요.
이유는 언니가 늦게 들어 오면서 연락을 안했거든요.
집에 조카가 있는데도..
가끔씩 언니의 그런 모습이 화가나요. 무책임해 보이기도 하구요.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언닌
아직 뭔가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어서 다들 걱정이거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언니고 가족인데....
솔직히 남이라면 뭘하건 나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을거예요.
머리 아픈일이 많아 괜히 더 신경질 낸거 같아 미안하네요.
언니!! 미안해~~
언니랑 화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노래 신청합니다..
채환의 \"화이팅\"꼭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