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와 명식의 사랑이야기 나누고 응원 부탁드려요~~

  • 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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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30 17:56
멋진 신사 태영씨~^^


새해 복 많이X777 받으셔요~~



30센티 키차이 만큼이나 이쁜사랑중인 (남친이 183이예요~^^;;)



다사에 귀여븐 은아 예요~ ^^



우연히 친구 아는 오빠의 피로연 자리에서 시작 된 호감으로



두달 동안 탐색 전 후~ 사귄지 오늘이 225일되었네요.^^



항상 자상하고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방긋 웃어보이는 오빠가



요즘은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술도 잘 먹지 않는 오빠가 어제는 술 한잔 하자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회사 이야기에 제가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ㅜ.ㅜ



태영씨~ 온 동네방네- 쫘~악 퍼지는



울트라 초강력 매직 뮤직 가족분들앞에서!



오빠에게 힘나는 응원의 노래를  합니다.



명식~~ 힘내세요~~은아가 믿잖아요



명식~~ 힘내세요~~은아가 응원 할께요~



완전 소중한 그대 명식 오빠 사 랑 해 요~`



명식! 명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