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 갔습니다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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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4 19:37
태어나서 2번째로 가보는 서울.
어제는 누나가 취업을 하여서 가는 서울이었습니다.
우리가족과 헤어지는것이 그다지 않 섭섭한지
큰누나는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우리는 정말 슬펐습니다.
원래 우리가족들과 마찰이 많은 저의 큰누나 였습니다.
말 하는대마다 말대꾸는 기본이고
할말은 다 하는대다가
어른에게 대드는건 온세계를 뒤져봐도 1위일껄요?
그래도 저는 큰누나가 좋습니다.
언제나 나와, 작은누나만은 감싸주는 누나.
2명의 누나 모두 다 취업을 했으니 공부할 놈은 저밖에 없군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조차 정복을 못하는 저는
뭐가될지 모르겠습니다.
방귀소리나 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라디오 방송 \'매직뮤직\' 을 들으면서 언제나 힘을 내고 있습니다.
매직뮤직만 들으면 언제나 힘이 솟더라군요. 꼭 제가 미친것 처럼 느껴질겁니다.
하지만
저는 저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걱정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필터 - 느껴봐
신청합니다.
*그때 방귀소리 정말 죄송했습니다.
라디오 방송 품질만 떨어뜨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깁스를 풀었는데 역시나 손이 않움직여 집니다.
관절 잘풀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또 우리가족이 영화를 많이 보고싶어합니다 (MMC 티켓)
어제는 누나가 취업을 하여서 가는 서울이었습니다.
우리가족과 헤어지는것이 그다지 않 섭섭한지
큰누나는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우리는 정말 슬펐습니다.
원래 우리가족들과 마찰이 많은 저의 큰누나 였습니다.
말 하는대마다 말대꾸는 기본이고
할말은 다 하는대다가
어른에게 대드는건 온세계를 뒤져봐도 1위일껄요?
그래도 저는 큰누나가 좋습니다.
언제나 나와, 작은누나만은 감싸주는 누나.
2명의 누나 모두 다 취업을 했으니 공부할 놈은 저밖에 없군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조차 정복을 못하는 저는
뭐가될지 모르겠습니다.
방귀소리나 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라디오 방송 \'매직뮤직\' 을 들으면서 언제나 힘을 내고 있습니다.
매직뮤직만 들으면 언제나 힘이 솟더라군요. 꼭 제가 미친것 처럼 느껴질겁니다.
하지만
저는 저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걱정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필터 - 느껴봐
신청합니다.
*그때 방귀소리 정말 죄송했습니다.
라디오 방송 품질만 떨어뜨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깁스를 풀었는데 역시나 손이 않움직여 집니다.
관절 잘풀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또 우리가족이 영화를 많이 보고싶어합니다 (MMC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