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유로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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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25 21:24
예전에 오빠가 그랬어...



헤어지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 나한테......



더이상 니를 좋아하는 맘이 없다.....그랬었어...



내가 그 인간~??한테 그런말을 했어.........



좋아하는 맘이 없다라구........ㅎ ㅏㅎ ㅏ~



나도모르게 나온말이었는데...



내뱉고 나서 나두 놀랐었어.........



한번씩...그랬어...나랑같은행동을...말...을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막...그래...하고서보면...언젠가 오빠가 나한테 했던 말이었다는....



세상참..아이러니~??하다해야하나~~



나한텐 이말이 어울리는거 같애~~세상은 요지경~~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