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오빠 봐주실꺼죠??

  • 강주희
  • 0
  • 1,007
  • 글주소 복사
  • 2008-03-29 21:11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
근데요~그오빠가 몇일전에 이별을 하신거같아요....
홈피를 보니깐 다시 기운을 차린듯한데...

전 정말 바본가 봐요....
좋아하면서 좋아한다는 고백도 못하고....
그래도 멀리서라도 볼수있으니깐...
좋다고 해야하나요?>?
암튼...답답하기만 합니다....
정훈오빠~힘냈으면 좋겠구요~
비록 슬픈 이별 했지만....
더 좋은분 만나실꺼라 믿어요~^^
화이팅~!!!!

조금 옛날노랜데요~
NRG에 \"티파니에서 아침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