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 김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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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07 14:52
안녕하세요 태영씨

오랫만이네요...

오늘도 무지 더워서...

이번주 토요날 저희집이 이사를 하는데 더워서~~그래도

이사는 해야하니까~~~부모님께서 많이 섭섭해 하셔요.

30년산집을 떠나려하니 섭섭함이 밀려오시는가봐요...저도 섭섭하죠..

이사는 15층 아파트로 하는데 ~~무지무지 시원해서 좋아요~~지금은  공사를하는데

낼 끝니요~~저희가족 새로운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살게 홧팅 한번 해주

세요~~태진아~~잘살꺼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