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오빠~^^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된 다영이라고 합니당~
고등학교때 야자하면서 매직?뮤직!듣고 혼자 피식피식 웃고 하던것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간단하게 올려요^^

요즘 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빈둥하기도 그렇고 공부나 할겸 영어회화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제 대학생이고 초급이라도 외국인선생님수업을 듣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수업이 조금 더 비싸지요^^
그런데 레벨테스트를 하였는데....저는 나름대로 맞다고생각하고 열심히
문제를 풀었는데...
결과는.. 최하급!! 한국인회화를 들어야했습니다..
저는 나름 영어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좀 충격이었죠
돈을 더준대도 안시켜준다니ㅜㅜ
앞으로 열심히 해서 한달뒤에! 꼭 외국인수업에 들어갈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태영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