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는것이 힘들어요.
- 배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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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3 20:22
이제까지.. 라디오만 듣다가 처음으로.. 보내욧..
공태영씨 얼굴을 홈피에서.. 처음 봤는데 동안이시네요...
저는 이제 임신 8개월째 되는 건강이 엄마랍니다.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여자들은 아기를 임신하고 낳아 봐야..
부모님의 마음을 안다고..
그 말을 너무 실감하네요..
4개월때까지는 입덧때문에 힘들고.. 이제는 아기가 커져서..
숨이 찰 정도로 힘들엇 10분도 걷는것도 힘들고..
이제는 2달뒤면 출산하는 아픔을 생각하니.. 그것도 힘드네요..
아~ 이제서야 부모님이 저를 힘들게 나아서 길렸는지 알겠어요..
공태영씨..
이렇게 고생해서 낳았는데 나중에 속 썩이면 어쩌죠?
신청곡 \"MC 몽.. 죽도록 사랑해\"
우리 아기랑 태교로.. 영화티켓 받았음 좋겠는데~
공태영씨 얼굴을 홈피에서.. 처음 봤는데 동안이시네요...
저는 이제 임신 8개월째 되는 건강이 엄마랍니다.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여자들은 아기를 임신하고 낳아 봐야..
부모님의 마음을 안다고..
그 말을 너무 실감하네요..
4개월때까지는 입덧때문에 힘들고.. 이제는 아기가 커져서..
숨이 찰 정도로 힘들엇 10분도 걷는것도 힘들고..
이제는 2달뒤면 출산하는 아픔을 생각하니.. 그것도 힘드네요..
아~ 이제서야 부모님이 저를 힘들게 나아서 길렸는지 알겠어요..
공태영씨..
이렇게 고생해서 낳았는데 나중에 속 썩이면 어쩌죠?
신청곡 \"MC 몽.. 죽도록 사랑해\"
우리 아기랑 태교로.. 영화티켓 받았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