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TBC 라디오에 사연을 적네여.
- 이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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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9 18:31
티비씨 993 에프엠을 처음 생겼을때부터 처음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른분의 사연들만
듣다가 저도 한번 적어보고자 마음을 먹고 컴퓨터 자판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저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구 경북 지방에 일자
도 많이 없고 그렇다고 저 자신의 스펙도 우수한편이 아니라서 무척이나 힘들고, 취업
자리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올해는 국가고시 자격증 시험이 거의 끝이 난 상태라서
내년도에 재시험을 볼 예정으로 부족한 영어, 일어 공부를 하고 있고, 수필강의도
듣고, 여러가지 취업에 관련된 책을 읽으며 다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저한테
도 해뜰날이 있겠죠. 노력하는 만큼 결과는 그다지 좋지가 않네여. 요즘은 겨울이 와서
그런지 우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힘이 절로 빠지네요. 구구삼 식구들은 어떻게 지내시
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동안 다른 라디오 주파수를 듣는라 현재는 사연신청만 올려요.
올해도 거의 다 간 것 같은데, 뭐 해놓은것은 없고,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이 생겨서
내년에 취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취약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구구삼 가족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기 유의 하시구여. 어렵지만 힘들내서 대구 경제 살리고 행복한 도시 대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신청곡은 쥬얼리 나는나 너는너 부탁합니다. ^^
듣다가 저도 한번 적어보고자 마음을 먹고 컴퓨터 자판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저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구 경북 지방에 일자
도 많이 없고 그렇다고 저 자신의 스펙도 우수한편이 아니라서 무척이나 힘들고, 취업
자리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올해는 국가고시 자격증 시험이 거의 끝이 난 상태라서
내년도에 재시험을 볼 예정으로 부족한 영어, 일어 공부를 하고 있고, 수필강의도
듣고, 여러가지 취업에 관련된 책을 읽으며 다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저한테
도 해뜰날이 있겠죠. 노력하는 만큼 결과는 그다지 좋지가 않네여. 요즘은 겨울이 와서
그런지 우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힘이 절로 빠지네요. 구구삼 식구들은 어떻게 지내시
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동안 다른 라디오 주파수를 듣는라 현재는 사연신청만 올려요.
올해도 거의 다 간 것 같은데, 뭐 해놓은것은 없고,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이 생겨서
내년에 취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취약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구구삼 가족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기 유의 하시구여. 어렵지만 힘들내서 대구 경제 살리고 행복한 도시 대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신청곡은 쥬얼리 나는나 너는너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