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에게 힘내라고..

  • 강희정
  • 0
  • 1,034
  • 글주소 복사
  • 2008-11-26 18:01
제게는 아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이십여년의 소꿉 친구가 있습니다.
요즘 불경기로 너도 나도 힘든데
제 친구 역시 힘이 드는것 같네요..
그런 친구에게 힘내라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갱아,너는 정말 잘하고 있는거다~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힘내♡

안재욱의 \'친구\' 노래 들려주실수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