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장의 꿈...
- 신영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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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7 00:03
안녕하세요.
전 중소기업체(자동차부품)에 근무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결혼도하고 아이들도 있죠(6살,3살)..
결혼후 지난 6년간은 휴일도 쉬지 못하고 너무 바쁘게 보낸탓에 생일과 기념일은 거의 챙기지도 챙겨주지도 못하고 지나치곤 했습니다.
그래도 그땐 별다른 생각없이 보냈는데 지금의 자리에서 뒤돌아보면 너무 아쉬웠던점이 많았다고 느껴집니다.
가장의 책임감이라고할까요!!!
다음주부턴 회사가 휴업에 들어갑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올해엔 가족들간의 소중한 추억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좋은추억을 만들수있게 꼭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힘들때 듣고픈 노래가 있습니다.
인순이 \"거위의 꿈\"
전 중소기업체(자동차부품)에 근무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결혼도하고 아이들도 있죠(6살,3살)..
결혼후 지난 6년간은 휴일도 쉬지 못하고 너무 바쁘게 보낸탓에 생일과 기념일은 거의 챙기지도 챙겨주지도 못하고 지나치곤 했습니다.
그래도 그땐 별다른 생각없이 보냈는데 지금의 자리에서 뒤돌아보면 너무 아쉬웠던점이 많았다고 느껴집니다.
가장의 책임감이라고할까요!!!
다음주부턴 회사가 휴업에 들어갑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올해엔 가족들간의 소중한 추억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좋은추억을 만들수있게 꼭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힘들때 듣고픈 노래가 있습니다.
인순이 \"거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