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찾기)행복하세요...

  •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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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21 10:14
대구에 사는 마음은 오빠지만 이제 아저씨가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아저씨 라는 단어가 어색하지만 익숙해 져야겠지요
하나 더하기 하나 해서 둘이 되었든
저희가 이제는 셋이 될 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세상에 나올 준비가 안되어서 뱃속에 있지만
태동을 느끼고 있으면 신기하네요..
연애시절에는 문화공연을 많이 봤으나
현재는 몸이 무거워서 고생하고 있고
앞으로는 태어날 새 생명 때문에 고생할거 같은
제 동반자에게
조금이라도 편하게 움직일수 있는 지금
선물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노래선물은
하하의 너는 내운명

가능하다면 티켓 부탁드립니다.(토요일/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