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 드디어 대구컴백!!
- 백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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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9 23:46
저는 이제 고3되는 미대지망생인 여학생이에요^^
항상 대구에 있다가...
겨울방학이 되어 잠시 서울이라는 곳에서 그림을 배웠는데..
처음에는 부모와 떨어져 잔소리도 안듣고 즐거웠는데..
점점 하루 이틀 지나면서 엄마 아빠가 제일 보고싶더라구요..
남들은 엄마랑 쇼핑도가고 아빠랑 낚시하러 간다고 할때면 더욱 더 그리워지더라구요.
지금은 잠시 개학이라서 학교를 다녀야해서 4일동안만 대구있고 봄방학때
2주동안은 또 서울에서 열심히 그림을 배워야 합니다..ㅜ
그동안 있을 4일을 뜻깊게 보람있게 보내야하는데..
계속 저때문에 돈쓰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항상 죄송하다고 느껴요.
언젠간 사랑한다는말 하겠죠?
ps.태영오빠~~~~~~ 문상 꼬옥~~~ 주세요..^^ㅎㅎㅎ
문상 준걸루 문제집 꼭 사고싶네요^^
항상 대구에 있다가...
겨울방학이 되어 잠시 서울이라는 곳에서 그림을 배웠는데..
처음에는 부모와 떨어져 잔소리도 안듣고 즐거웠는데..
점점 하루 이틀 지나면서 엄마 아빠가 제일 보고싶더라구요..
남들은 엄마랑 쇼핑도가고 아빠랑 낚시하러 간다고 할때면 더욱 더 그리워지더라구요.
지금은 잠시 개학이라서 학교를 다녀야해서 4일동안만 대구있고 봄방학때
2주동안은 또 서울에서 열심히 그림을 배워야 합니다..ㅜ
그동안 있을 4일을 뜻깊게 보람있게 보내야하는데..
계속 저때문에 돈쓰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항상 죄송하다고 느껴요.
언젠간 사랑한다는말 하겠죠?
ps.태영오빠~~~~~~ 문상 꼬옥~~~ 주세요..^^ㅎㅎㅎ
문상 준걸루 문제집 꼭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