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되려나?(화장품) 제동생이..
- 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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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3 20:22
먼저 이건 저의 이모 아이디입니다~ 주소는 저희집이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북구 산격동에 살고있는 지민이라고합니다
저요 !! tbc근처 지산동에서 살았는데~ㅋㅋ 선물주세요~~ㅋㅋ
일단 제 속사정을 들어주세요
저한텐 3살어린 그러니깐 제가 이제 고3이니깐 중3이죠?
동생이름은 원호인데요
제 동생이 벌써 저와 엄마한테 말을 안한지가 2년이 좀더 넘어갑니다
저의 아빠와는 얘기를 하는데 그원인을 물으니 엄마와 제가 자기를 못살게 굴었다고..
참... 그누가봐도 저는 몰라도 울 엄마는 엄청나게 자식을 아끼는데 ..그소릴들은 엄마는 정말 어이없이웃었습ㄴㅣ다.. 저희 동생 말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맨날 \"으..음..\"이런식으로밖에는 말이 없습니다..
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중 1까진 정말 쉴새없이 말을 해댔습니다..
근데..이젠 하라고 해도안하니 엄마도 엄청 혼내 셨지만.. 별 소용이/./ 도와주세요!1
다같이 풀어보자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북구 산격동에 살고있는 지민이라고합니다
저요 !! tbc근처 지산동에서 살았는데~ㅋㅋ 선물주세요~~ㅋㅋ
일단 제 속사정을 들어주세요
저한텐 3살어린 그러니깐 제가 이제 고3이니깐 중3이죠?
동생이름은 원호인데요
제 동생이 벌써 저와 엄마한테 말을 안한지가 2년이 좀더 넘어갑니다
저의 아빠와는 얘기를 하는데 그원인을 물으니 엄마와 제가 자기를 못살게 굴었다고..
참... 그누가봐도 저는 몰라도 울 엄마는 엄청나게 자식을 아끼는데 ..그소릴들은 엄마는 정말 어이없이웃었습ㄴㅣ다.. 저희 동생 말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맨날 \"으..음..\"이런식으로밖에는 말이 없습니다..
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중 1까진 정말 쉴새없이 말을 해댔습니다..
근데..이젠 하라고 해도안하니 엄마도 엄청 혼내 셨지만.. 별 소용이/./ 도와주세요!1
다같이 풀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