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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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06 17:37
늘 청취만 하다가 용기내어 사연을 적어 봅니다
오빠가 몇일전 이런말을 했었어요 .. 기억하실려나 ? ^^;;
여기 사연적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잘되더라면서 .. 글을 적으며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감을 가진다구요 ..의학적으로 아마 근거가 있을 듯 하다며 ..

그말을 듣고 전  이렇게 용기를 얻고자 사연을 적게 되었어요
전 올해 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공무원 준비를 위해 독서실에서 매일 산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네요
저도 공무원이 될 수 있겠죠 ?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 !!
오빠의 든든한 응원한마디가 오늘 저에겐 아주 큰 힘이 될꺼에요
아마 이 글이 소개 될때쯤엔 집으로 향하고 있을텐데 양쪽 귀를 쫑긋 세우고 오빠의 응원 기다릴께요
영주야 화이팅! 이라고 외쳐주시면 더더더더 감사드려요 ^^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노래는 마야 - 나를외치다

나도 할 수있다고 항상 마음속으로 외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