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간호과 다니는 여자친구를 사귀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 2학년 올라가는데
시작하자마자
실습을 나갔습니다
원래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서
어디서든 잘할거라 믿고있습니다
병원실습을 나간후 이틀째되는날 실습마치고
만났는데
너무힘들어하는 모습에 제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제가 대신해줄수만 있다면 해주고싶은데
그것두안되는 일이라 안스럽게까지합니다
그런여자친구에게
한마디 해주고싶습니다

진아 지금은 힘들어도 실습이끝나고 간호사가된
너의 먼 미래를생각하면서
우리 같이 조금만 참고  힘내자~
사랑해~~


선물은 아무거나다좋아요  미소관영화상품권두좋구  여성의류 교환권두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