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랑,,,고고싱 대구로~

  • 김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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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23 21:23
친정 말만으로도 설레이고 달려 가고싶네요.

요즘 친정어머니가 바닷가에서

미역 말리는 일을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하루쉬시고 대구 구경하고 연극 보고싶어요...

꼭 연극표 구해주세여... 감사합니다...

010-4533-3014 김옥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