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랑,,,고고싱 대구로~
- 김옥희
- 0
- 862
- 글주소 복사
- 2009-03-23 21:23
친정 말만으로도 설레이고 달려 가고싶네요.
요즘 친정어머니가 바닷가에서
미역 말리는 일을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하루쉬시고 대구 구경하고 연극 보고싶어요...
꼭 연극표 구해주세여... 감사합니다...
010-4533-3014 김옥희 입니다...
요즘 친정어머니가 바닷가에서
미역 말리는 일을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하루쉬시고 대구 구경하고 연극 보고싶어요...
꼭 연극표 구해주세여... 감사합니다...
010-4533-3014 김옥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