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즐겨 듣던 매직 뮤직에 이렇게 사연을 쓰긴 처음입니다^^
그래서 태영오빠??의 얼굴도 오늘에서야 비로소 보게 되었네요..ㅋ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방송에서 친정엄마와의 2박3일 연극 티켓을 준다는 소식을 들어서에요~
몇일전 외할머니의 생신이었는데 거리도 멀고 해서 그냥 전화로만 엄마가 외할머니께
안부를 전하는걸 들었습니다~
평소에 강부자 할머니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외할머니 신데
이번주에 대구에 계시는 외삼촌댁을 방문 하신다는 소식에 이거다 싶었어요ㅋ
엄마와 외할머니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수 있도록
매직뮤직 식구 여러분께 부탁드릴께요~
꼭 엄마와 외할머니가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길..바라며...
매직뮤직 앞으로도 홧팅!!
쭈~~욱 장수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