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내사랑...
- 안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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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9 00:54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문자 드렸었죠?
....
넘 잡고 싶은데 어찌해야 될까...
잡고 싶다고 너무 잡고 싶다고...
정말 여자인 저로써 이렇게 ㅂㅣ참하게 누군갈 잡아 본적이 없네요..
내 인생 마지막 남자라 생각해서
더 아프고... 괴롭고 죽을것만같았어요...
조금의 미동도 없네요.. 이사람...
무엇이 이렇게 그를 단호히 했을까요...
내가 싫어 헤어지는 것도 아니라면서...
그냥 우리 이기 때문에 아니라는데...
나는 너무 이사람이 좋아요... 이렇게 말하는 것..
조차도 모두이해하고 싶고... 조아요..
다들 포기하라고 바보 같이 왜그러냐고 잊으라는데..
난 너무 좋아요...
꼭 이사람이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마냥 한없이 기다려요...
저 바보 같죠?
편한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말하니 서로 맘정리되면 ...
그래요...
지금도 보고 싶어 죽겠는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누가 도와죠요..ㅠ.. ㅜ
....
넘 잡고 싶은데 어찌해야 될까...
잡고 싶다고 너무 잡고 싶다고...
정말 여자인 저로써 이렇게 ㅂㅣ참하게 누군갈 잡아 본적이 없네요..
내 인생 마지막 남자라 생각해서
더 아프고... 괴롭고 죽을것만같았어요...
조금의 미동도 없네요.. 이사람...
무엇이 이렇게 그를 단호히 했을까요...
내가 싫어 헤어지는 것도 아니라면서...
그냥 우리 이기 때문에 아니라는데...
나는 너무 이사람이 좋아요... 이렇게 말하는 것..
조차도 모두이해하고 싶고... 조아요..
다들 포기하라고 바보 같이 왜그러냐고 잊으라는데..
난 너무 좋아요...
꼭 이사람이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마냥 한없이 기다려요...
저 바보 같죠?
편한 친구로 지내자고.. 그렇게 말하니 서로 맘정리되면 ...
그래요...
지금도 보고 싶어 죽겠는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누가 도와죠요..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