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언니들~
저 쫌 감동했어요^^
어릴때 라디오사연 당첨되서 생일파티한거말고 직접 전화 해주는거는 처음이거든요
작가언니들 되게 바쁘고 그래서 이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 못쓸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믿져야 본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적었던건데히히
딱 전화 해가지고 가르쳐 주시는데 우와~ 감동감동.
전요 솔직히 작가언니들이 이런거 하나하나 다 안읽을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항상 글적어도 하나도 소개되는게 없었거든요
제가 글솜씨가 좀 없긴하지만 그래도 한번도 소개된적이 없어서 작가언니들 되게 밉다 이랬는데....
반성 ㅜㅜ
앞으로도 열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