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앞에 맹세하고자 합니다.(수아와성훈)
-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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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8 00:59
안녕하세요. 저 알성훈입니다.(^^1작년 12월24일.알렉스를닮고픈.)
이렇게 용기내어 MM앞에 엄숙히 맹세할 것이 있습니다.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 현.수.아! 그녀와 오늘로1000일이 되었습니다.
2006년9월13일. 서로의 인연을 맺어 천일동안 참 울기도웃기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이 인연이 내 평생지기 인연일까 의문도 들었고, 서로의 생각차로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참. 그런게 있더군요. 눈앞에선 서로이길려고 싸우고해도
막상 잠시인데도 눈에 안보이면 그립고, 보고싶고, 눈가엔 어느샌가 촉촉히 눈물이 고이더군요.
신기하죠? 그게 인연인가 봅니다. 아직 세상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제 이 소중한 인연과 평생지기 동반자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 또 하나의 도전을 합니다. 이직을 결심했거든요.
4년간 근무했던 직장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막연히 두렵기도 하네요
하지만 해보겠습니다.
저. 김성훈. 여러분 앞에 맹세합니다.
이 세상 하나뿐인 현.수.아! 평생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잠시3초만 저흴 위해 기도해주시지 않을래요?
항상 사랑하세요. 더 보태지도.모자라지도 마세요. 그저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 가슴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세요.
\"이적의 다행이다.\" 프로포즈 곡으로 부탁합니다.
태영님. 작가님. PD님.! 여러분도 제게 큰 인연이고 축복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
이렇게 용기내어 MM앞에 엄숙히 맹세할 것이 있습니다.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 현.수.아! 그녀와 오늘로1000일이 되었습니다.
2006년9월13일. 서로의 인연을 맺어 천일동안 참 울기도웃기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이 인연이 내 평생지기 인연일까 의문도 들었고, 서로의 생각차로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참. 그런게 있더군요. 눈앞에선 서로이길려고 싸우고해도
막상 잠시인데도 눈에 안보이면 그립고, 보고싶고, 눈가엔 어느샌가 촉촉히 눈물이 고이더군요.
신기하죠? 그게 인연인가 봅니다. 아직 세상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이제 이 소중한 인연과 평생지기 동반자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 또 하나의 도전을 합니다. 이직을 결심했거든요.
4년간 근무했던 직장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막연히 두렵기도 하네요
하지만 해보겠습니다.
저. 김성훈. 여러분 앞에 맹세합니다.
이 세상 하나뿐인 현.수.아! 평생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잠시3초만 저흴 위해 기도해주시지 않을래요?
항상 사랑하세요. 더 보태지도.모자라지도 마세요. 그저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 가슴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세요.
\"이적의 다행이다.\" 프로포즈 곡으로 부탁합니다.
태영님. 작가님. PD님.! 여러분도 제게 큰 인연이고 축복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