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세이클럽인가 그거 저 잘몰라요.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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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1 10:21
어제 이어폰을 끼고 방송을 내내 듣고 있었는데, 어제는 세이클럽인가 클럽에 사연남겨야 한다고 했는데, 저 그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고, 그리고 클럽은 요즘 젊은애들 뉴스에 나온 그 음흉한 클럽만 들어봤지.....
클럽에 글 남기고 하는거 잘 모르는 40대 아줌마가, 딸아이와 함께 공연 한번 보러갈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이어폰 끼고 남편 뉴스보는데도 여불떼기에 붙어서 라디오 챙겨듣느라 수고가 많답니다.
오늘은 인터넷 사연 중에서 한명 뽑아서, 그리고 저를 콕 찝어 뽑아주세요.
오늘도 8시 뉴스, 9시 뉴스 모두 포기하고 라디오에 귀 기울이고 있을께요.
처음 참여하는데 너무 힘든것 같아요.
그동안은 편하게 들었는데, 직접 참여해서 들으니 여간 신경써이는게 아니더군요.
가슴도 콩닥콩닥거리고,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아야 하고.....
오늘은 꼭 뽑아주실거죠?
클럽에 글 남기고 하는거 잘 모르는 40대 아줌마가, 딸아이와 함께 공연 한번 보러갈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이어폰 끼고 남편 뉴스보는데도 여불떼기에 붙어서 라디오 챙겨듣느라 수고가 많답니다.
오늘은 인터넷 사연 중에서 한명 뽑아서, 그리고 저를 콕 찝어 뽑아주세요.
오늘도 8시 뉴스, 9시 뉴스 모두 포기하고 라디오에 귀 기울이고 있을께요.
처음 참여하는데 너무 힘든것 같아요.
그동안은 편하게 들었는데, 직접 참여해서 들으니 여간 신경써이는게 아니더군요.
가슴도 콩닥콩닥거리고,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아야 하고.....
오늘은 꼭 뽑아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