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그리웠습니다

  • 이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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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0 00:59
그리웠습니다. 정말이지~~ 태영님의 달콤한 목소리가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한동안 방송을 듣지를 못했어요... 몸이 아파서요... 다름아닌 신종 플루~~
그래서 열이 너무나고 정신도 혼미해지고 해서 듣지를 못했어요..
이젠 다 나았으니깐 열심히 들을께요...
회복기념으로 선물 쏴주세요...
열렬한 팬이거든요....
ㅋㅋ 선물은 영화티켓이나 화장품 중에서 골라서 보내주세요.. 둘다 주셔도 되구요~~
넘 욕심쟁이죠~~ 아파서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그래도 노래도 좀 들려주세요
백지영-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