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티켓>어디쯤 내가 있는건지,,,
-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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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8 16:10
2009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해지나면,,,
24,,것두 빠른생일로 해서,,
직장다니고 있는데요,,
요즘 도대체 제가 뭘해야하고 어떡해 살아가야 할 지 생각이 들어요..
공부를 할까??아니면 더 열심히 돈 벌어서,,장사를 해볼까??
내가 하고 싶은일, 내가 좋아하는일을 하고 싶은데,,
그냥 한해가 지나가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뭘하든,,이왕이면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면 좋겠죠?
임상아 뮤지컬 신청요~^^
아!! 저 아주예~~~전에 사연신청된적 있어요,,ㅎㅎㅎ
제가 중학생때였나??ㅎㅎ
생각나서,,ㅋ
해지나면,,,
24,,것두 빠른생일로 해서,,
직장다니고 있는데요,,
요즘 도대체 제가 뭘해야하고 어떡해 살아가야 할 지 생각이 들어요..
공부를 할까??아니면 더 열심히 돈 벌어서,,장사를 해볼까??
내가 하고 싶은일, 내가 좋아하는일을 하고 싶은데,,
그냥 한해가 지나가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뭘하든,,이왕이면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면 좋겠죠?
임상아 뮤지컬 신청요~^^
아!! 저 아주예~~~전에 사연신청된적 있어요,,ㅎㅎㅎ
제가 중학생때였나??ㅎㅎ
생각나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