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27년째 백수인 제 남친..

  •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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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4 12:14
사귄지 50일!!!!  팡팡 터지는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커플입니다.

사귀면 사귈수록 알면 알수록,, 더 매력넘치는 레모나...

알면알수록 더 모를꺼같은 우리레모나..

27년 백수생활접고 이제 취업전선에 들어설 우리오빠...레모나씨...

힘이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언제나 잘될꺼야.. 나는 언제나 오빠편이니깐..

정말 장난처럼 시작된우리들.. 아직도 장난처럼 웃꼬괴롭히지만...마음만은 진심이라는

거 나도알고 오빠도 알꺼야...

50일500일5000일이되어도  이설레임 언제나 유지할꺼고,,, 이 사랑하는 이감정 노력해서 놓치지말자...

글고 제발 길거리에서 로우킥은 하지말자^^ 누구하나 병원신세지겠다^^

신청곡은 h유진의 사랑경보 들려주세요^^

\"고도복부비만인 쪼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