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빠의 빠쌰를 들으면 정말이지
힘이 울끈이 불끈이 ~~ ㅎㅎ

요즘 남자친구랑 너무 힘이드네요
제가 먼저 고백해서 시작된 사랑인데
생각했던거 보다 더 많은것을 이해하고
기다려야 하네요
남자친구는 요즘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고
서로가 많이 지쳐 가네요

12월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맞는 크리스마스와
27일 남자친구의 생일이 있는데
그때 서로 대화도 많이 하면서
뜻깊게 보내려 합니다
나름 그때 하고 싶은것도 적어보고
깜짝선물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태영이 오빠님께서 좋은공연티켓 하나
보내주시면 완전 좋을꺼 같아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구요 ^^
티켓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