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준화의 '니나내나' 출연음악신청 합니다. (95년도 옥이이모 복태역 )
- 김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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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2 01:11
안녕하세요. 애청자 입장에서 공태영의 매직 뮤직를 즐겨듣고 있는 신인가수 준화 (27)입니다.
공태영의 매직 뮤직 감독님 작가 스텝 여러분 추운 겨울
따듯하게 보내고 계시죠?
저는 95년도에 옥이이모 란 드라마에서 복태역을 했었고,
그때 그당시에 생방 투데이에 어머님과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젠 경기대 연기과를 졸업하고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주위의 많은 도움으로 많은 고심끝에 음반이 발매 하게 되었어요.
저는 95년도의 그 연기자 복태가 아닙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꿈이 가수였습니다. 서울서 경기대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꿈을 키워 왔지만 많은 실패와 자절이 있었어요. 힘들때 어머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어머님의 뒷바라지 덕분에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할수 있게 도와주신 어머님 감사드리고 김명성 선생님, 가수협회어머님 많은 감사드리면서 준화 실력있는
신인가수로 거듭나겠습니다. 준화의 '니나 내나' 많이 사랑해주세요. 공태영의 매직 뮤직 감독님 작가선생님 스텝여러분 꼭 한번
출연음악신청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가수 활동 하겠습니다.
저는 대구 향토 출신 신인가수 준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 010 3025 4868
공태영의 매직 뮤직 감독님 작가 스텝 여러분 추운 겨울
따듯하게 보내고 계시죠?
저는 95년도에 옥이이모 란 드라마에서 복태역을 했었고,
그때 그당시에 생방 투데이에 어머님과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젠 경기대 연기과를 졸업하고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주위의 많은 도움으로 많은 고심끝에 음반이 발매 하게 되었어요.
저는 95년도의 그 연기자 복태가 아닙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꿈이 가수였습니다. 서울서 경기대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꿈을 키워 왔지만 많은 실패와 자절이 있었어요. 힘들때 어머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어머님의 뒷바라지 덕분에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할수 있게 도와주신 어머님 감사드리고 김명성 선생님, 가수협회어머님 많은 감사드리면서 준화 실력있는
신인가수로 거듭나겠습니다. 준화의 '니나 내나' 많이 사랑해주세요. 공태영의 매직 뮤직 감독님 작가선생님 스텝여러분 꼭 한번
출연음악신청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가수 활동 하겠습니다.
저는 대구 향토 출신 신인가수 준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 010 3025 4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