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드디어 씨하우스를갔어요

  •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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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7 17:57
어제 제가 엄마랑 같이 씨하우스간다고 문자보내쓴ㄴ데
오늘드디아 씨하우스를 갔어요 ㅠㅠ
근데 몇번갔는데도 요즘은 경기가안좋아서 먹을께...
그래도 무려9접시나 먹어 치웠다는.......
아직도 배가 빵빵해서 움직이지를 못하겠어요
음하하 오늘 글 처음이렇게 적어보네요 ㅠㅠ
앞으로 많이많이적을꼐요 오오오~~
노래는 구혜선-happy birthday to you